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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음악들 (POP 및 가요)

추억의 POP song 41편 (Jessica Folker - Goodbye)

by 우진아빠의 네트워크 실무 2024.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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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POP song 41편 (Jessica Folker - Goodbye)

요즘 필자는 요즘 나오는 노래는 솔직히 말해서 하나도 모르겠다. 그래서, 옛날 노래에 더욱더 정감이 가는지 모르겠는데 훌쩍 지나가버린 시간이 모든 것을 이야기 해주는 것같다. ㅠㅠ 

솔직히 이 노래는 한국영화 약속(박신양, 전도연 주연) 주제곡으로 선정되어서 엄청난 인기를 누렸었다. 영화 약속의 포스터를 인터넷에 찾아봤다.

영화 약속의 포스터이다. (이미지출처: 구글)

이 노래의 가사를 살펴보자.

나는 당신의 눈 속에 살고 있는 고통을 볼 수 있어요
I can see the pain living in your eyes

그리고 난 네가 얼마나 노력하는지 알아
And i know how hard you try

당신은 훨씬 더 많은 것을 가질 자격이 있습니다
You deserve to have so much more

나는 당신의 상처를 느끼고 공감합니다.
I can feel your hurt and I sympathize

그리고 난 절대 비난하지 않을 거야
And I'll never critisize

당신이 내 인생에 의미했던 모든 것
All you ever meant to my life

나는 당신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요
I don't want to let you down

난 당신을 이끌고 싶지 않아요
I don't want to lead you on

나는 당신이 속할 곳에서 당신을 붙잡고 싶지 않아요
I don't want hold you back from where you might belong
당신은 나에게 이유를 절대 묻지 않을 것입니다.
You would never ask me why,

내 마음은 너무 가려져 있어
my heart is so disguised

난 더 이상 거짓말을 하며 살 수 없어
I just can't live a lie anymore

차라리 나 자신을 다치게 하겠다.
I would rather hurt myself,

당신을 울게 만드는 것보다
than to ever make you cry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 하지만 안녕
There's nothing left to say - but goodbye
당신은 그런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어요.
You deserve a chance of the kind of love,

내가 그럴 자격이 있는지 잘 모르겠어
I'm not sure I'm worthy of

너를 잃는 건 내겐 괴로운 일이야
Losing you is painful for me

나는 당신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요
I don't want let you down

난 당신을 이끌고 싶지 않아요
I don't want to lead you on

나는 당신이 속할 곳에서 당신을 붙잡고 싶지 않아요
I don't want hold you back from where you might belong
당신은 나에게 이유를 절대 묻지 않을 것입니다.
You would never ask me why,

내 마음은 너무 가려져 있어
my heart is so disguised

난 더 이상 거짓말을 하며 살 수 없어
I just can't live a lie anymore

차라리 나 자신을 다치게 하겠다.
I would rather hurt myself,

당신을 울게 만드는 것보다
than to ever make you cry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 하지만 안녕
There's nothing left to say - but goodbye
당신은 나에게 이유를 절대 묻지 않을 것입니다.
You would never ask me why,

내 마음은 너무 가려져 있어
my heart is so disguised

난 더 이상 거짓말을 하며 살 수 없어
I just can't live a lie anymore

차라리 나 자신을 다치게 하겠다.
I would rather hurt myself,

당신을 울게 만드는 것보다
than to ever make you cry

더 이상 시도할 것이 없습니다.
There's nothing left to try,

비록 그것이 우리 둘 다에게 상처를 주겠지만,
and though it's gonna hurt us both,

작별인사밖에 방법이 없어
there's no other way than to say goodbye
안녕히 가세요
Goodbye

상세한 내용은 필자가 준비한 유튜브 영상으로 봐주셨으면 한다. 예전의 추억이 다시 생각난다.

https://www.youtube.com/watch?v=5dJM3Rq3XEE

영상출처: 꼬부기의 추억 만들기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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