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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메일 및 사기꾼 이야기41

까보중 이야기 - 18편 [세종대왕님의 선견지명(탁월한 저작권)에 인증에 오늘도 감탄합니다] 까보중 이야기 - 18편 [세종대왕님의 선견지명(탁월한 저작권)에 인증에 오늘도 감탄합니다]요즘 필자는 중국에 대한 감정이 매우 좋지 않다. 중국이 전세계적으로 민폐를 끼치고 있는데 특히 마구잡이로 베끼기는 당연하고 전혀 다른 문화를 자기네꺼라고 우기는 경우도 굉장히 많다. 특히,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자기네꺼라고 마구잡이로 우기는데 예시를 보자.1. 고구려의 역사 - 다들 아시다시피 고구려는 대한민국의 역사이다. 그런데, 중국이 고구려의 존재를 자기네들 역사에 포함시키려고 하고 있다.  니들의 조상인 당태종이 안시성에 와서 눈에 화살맞고 애꾸눈 병신되서 돌아갔잖아? 적이 아니면 화살을 왜 쏘았겠니?  적이니까 당연히 침입을 막기위해서 싸운거다. 바보들아...절대로 고구려는 중국 역사의 일부가 아니다.. 2025. 1. 24.
중국경제가 위험하다고 하지만 중국내부에서도 해도 해도 너무하네 중국경제가 위험하다고 하지만 중국내부에서도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즘 중국경제가 정말 위험하다고 한다. 그건 중국이 자기 무덤을 판 결과라고 보시면 되겠다. 우선 중국 공산당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1. 쓸데 없는 무리한 인프라 구축 (돈이 엄청나게 들어간다)중국은 도로만 봐도 정말 어질어질 하다. 우선, 글로만 봐서는 이해가 잘 안 갈테니...필자가 사진을 준비했다.위 도로는 무려 1440도 회전도로라고 한다. 중간에 흰색 승용차가 보인다. 우와....필자는 운전하다가 멀미할듯 싶다. 저게 실제로 있는 도로 이며 충칭 장베이구에 위치한 실제 도로라고 한다. 보기만 해도 머리가 아프다.와....이건 또 뭐꼬?  역시나 중국의 충칭에 있는 진입로가 15개에 달하는 도로라고 한다. 이거 정말.. 2025. 1. 21.
까보중 이야기 17편 - 중국산 무선(???) 이어폰 까보중 이야기 17편 - 중국산 무선(???) 이어폰요즘 중국산 아닌것이 없다고들 많이 이야기 한다. 필자의 주변에도 보면 정말 답이 없을 정도로 중국산으로 뒤덮을 정도.그런데 품질이야 둘째치고...아예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니 문제가 아닐까 싶다.요즘 필자도 그렇고 무선이어폰을 많이 사용한다. 무선 이어폰으로 하면 유선에 비해서 음질은 약간 떨어지지만 블루투스를 통해서 굉장히 편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전에 유선 이어폰으로 하니까 선이 꼬여서....에휴.위 그림처럼 이어폰 꼬여 있으면 선을 푸는 데도 시간이 제법 걸릴 듯....^^그래서, 필자도 무선 이어폰을 하나 구매하였는데 QCY 제품으로 필자의 마눌님께서 하사하신 제품이다.현재 사용한지는 약 3년이 넘었고 사용하는데 전혀 지장없이 잘 사용중이다.. 2024. 11. 14.
까보중 이야기 16편 - 중국인 (작은 선녀???편) 까보중 이야기 16편 - 중국인 (작은 선녀???편)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대부분 공공질서를 잘 지키며 어느 정도 그런한 질서가 유지되어 있다. 아무리 맛집이라도 줄을 서는게 당연하다. 선택은 2가지 중에 하나이다. 그냥 줄서서 먹고 간다. 아니면 포기한다. 이건 당연한 권리이다. 대신에 먹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과 동일하게 줄을 서야한다.여기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당연한 이야기다. 중간에 새치기라도 한다면 정말 욕은 바가지로 얻어먹는 것은 당연하며 그런 생각을 해본 적도 없다. 정말 창피한 이야기다.  필자가 맛집만 이야기를 해서 인데 과연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는게 과연 맛집만 국한될까? 절대 아니다. 버스를 타는 것도 그렇고 우리 사회에 기본적인 것이 차례를 지키는 것이다. 자기 순서가.. 2024. 11. 7.
너무 저렴한 알리나 테무의 가격에 낚이지 맙시다 너무 저렴한 알리나 테무의 가격에 낚이지 맙시다필자도 가끔 알리익스프레스나 테무를 통해서 저렴한 가격에 한번씩 구매를 하는데 그냥 한번 쓰고 파손되면 큰 비용이 아니기 때문에 중국산 물건은 버리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이런 중국산의 특징은 내구도는 빵점이고 사기성 물건이 엄청나게 많다는 뜻이 된다.필자의 지인중에 드론을 좋아하는 친구가 있다. 심심하면 드론을 구매해서 날려보다가 분실하기도 하고 어디에 추락해서 파손되어서 버리는 경우도 꽤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필자의 고등학교 동기이기도 하다. 어느날 전화가 왔다." 야...이번에 드론 하나 살껀데 엄청나게 싸다. 니꺼도 사줄까? " 이런 전화가 왔었다. 응...얼마나 하는데? 5천원도 안한다고 한다. " 그래? " , " 나중에 돈 보.. 2024. 10. 24.
필자의 유튜브 채널 첫 방송 진출 필자의 유튜브 채널 첫 방송 진출오늘 KTV에 필자의 유튜브 채널이 소개되었다. 며칠전에 KTV의 문기혁 기자라고 필자에게 메일이 왔었다. 필자는 처음에 혹시 가짜 아닐까 싶어서 인터넷을 검색하고 KTV에 검색을 해보니 실제 기자임을 확인. 필자가 살면서 기자에게 연락을 받아보기는 처음이다. 내용은 위와 같다. 취재를 하자고 하시던데 필자는 좀 많이 부담스러웟 취재는 곤란하다고 회신을 드렸다니 영상출처를 밝히고 사용해도 되냐는 질문이 왔는데...당연히 필자의 채널도 알릴 수 있는 기회이고 이런 방송을 통해서 피해사례를 줄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무조건 OK이다.https://www.ktv.go.kr/news/latest/view?content_id=712408 QR코드로 피싱범죄?···'큐싱' 사기주.. 2024.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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