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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음악들 (POP 및 가요)29

추억의 POP song 27편 (Queen - Bohemian Rhapsody) 추억의 POP song 27편 (Queen - Bohemian Rhapsody)요즘 필자는 요즘 나오는 노래는 솔직히 말해서 하나도 모르겠다. 그래서, 옛날 노래에 더욱더 정감이 가는지 모르겠는데 훌쩍 지나가버린 시간이 모든 것을 이야기 해주는 것같다. ㅠㅠ 오늘 이야기 할 추억의 팝송은 더 이상 논할 가치가 없다. 완전 최고의 가수이다. Qeen...다들 아실것이다. 거기에 프레디 머큐리는 더욱더 유명하다. Qeen의 리드보컬이며 무려 4옥타브를 넘나드는 가창력과  특유의 무대 장악력과 퍼포먼스로 록 역사상 최고의 보컬워크를 남긴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이 노래의 가사를 살펴보자.이것이 실제 생활입니까?Is this the real life?이건 단지 환상일까요?Is this just fan.. 2024. 9. 9.
추억의 POP song 26편 (Westlife- My love) 추억의 POP song 26편 (Westlife- My love)요즘 필자는 요즘 나오는 노래는 솔직히 말해서 하나도 모르겠다. 그래서, 옛날 노래에 더욱더 정감이 가는지 모르겠는데 훌쩍 지나가버린 시간이 모든 것을 이야기 해주는 것같다. ㅠㅠ 영국 음원 차트 역사상 가장 빠르게 1위를 달성 했던, 차트 내 앨범 데뷔 후 최다 연속 1위[2], 전무후무한 첫 데뷔 싱글부터 7곡 연속 1위를 기록 아일랜드 출신 보이밴드. 1998년~2012년까지 활동하다가 해체후 2018년에 재결합한 보이밴드이다. 처음에 데뷔를 했을때만 하더라도 감미로운 목소리로 사뭇 여성팬들의 마음을 휘어잡은 그룹이다. 우리나라에도 내한 공연을 하였고 2000년 11월 26일에는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서 My love 무대를 선보였다.. 2024. 9. 2.
추억의 POP song 25편 (Helloween- A Tale that wasn't right) 추억의 POP song 25편 (Helloween- A Tale that wasn't right)요즘 필자는 요즘 나오는 노래는 솔직히 말해서 하나도 모르겠다. 그래서, 옛날 노래에 더욱더 정감이 가는지 모르겠는데 훌쩍 지나가버린 시간이 모든 것을 이야기 해주는 것같다. ㅠㅠ 독일의 유명한 헤비메탈 그룹인 Helloween은 파웨 메탈을 추구하는 강렬한 음악을 선호해왔는데 특히 고음으로써는 최고의 음색을 가졌었다. 전에 필자가 소개해드린 she's gone 정도의 가창력이라고 보시면 되겠다.오늘 소개해 드릴 노래는 Helloween- A Tale that wasn't right 이다.가사를 살펴보자.여기 나는 혼자 서 있다Here I stand all alone내 마음이 돌로 변했나요Have my min.. 2024. 8. 26.
추억의 POP song 24편 (Whitney Houston - I Will Always Love You ) 추억의 POP song 24편 (Whitney Houston - I Will Always Love You )요즘 필자는 요즘 나오는 노래는 솔직히 말해서 하나도 모르겠다. 그래서, 옛날 노래에 더욱더 정감이 가는지 모르겠는데 훌쩍 지나가버린 시간이 모든 것을 이야기 해주는 것같다. ㅠㅠ  1992년 이 영화가 발표되었다. 영화 보디가드 (캐빈코스터너, 휘트니 휴스턴)의 주제곡이기도 하다. 그 당시 필자는 여배우 휘트니 휴스턴보고 깜짝 놀랐다. 여배우가 흑인인데 정말 엄청난 미모의 소유자였다. 그래서, 흑진주라고 ..정말 잘 어울리는 별명이다. 그 당시 흑백 커플로 엄청난 화제의 영화이기도 했다.하지만, 안타깝게도 휘트니 휴스턴은 2012. 2. 11로 사망했다. 사인은 호텔에서 코카인 중독으로 인한 심장.. 2024. 8. 19.
추억의 POP song 23편 ( Celine Dion - My Heart Will Go On) 추억의 POP song 23편 ( Celine Dion - My Heart Will Go On)요즘 필자는 요즘 나오는 노래는 솔직히 말해서 하나도 모르겠다. 그래서, 옛날 노래에 더욱더 정감이 가는지 모르겠는데 훌쩍 지나가버린 시간이 모든 것을 이야기 해주는 것같다. ㅠㅠ 1997년 나온 유명한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곡이다. 영화 터미네이터, 아바타등으로 유명한 제임스 카메룬 감독의 영화이다. 그 당시에 나온 타이타닉의 작품성은 정말 엄청났었다. CG가 거의 쓰이지 않고 배가 침몰하는 영상을 실제로 배를 침몰시켜가면서 만들었다니 정말 대한한 감독이다. 노래는 Celine Dion 이 불렀다.그럼 노래의 가사를 알아보자.매일 밤 꿈 속에서Every night in my dreams나는 당신을 본다, 나는 .. 2024. 8. 12.
추억의 POP song 22편 ( John Denver & Placido Domingo - Perhaps Love) 추억의 POP song 22편 ( John Denver & Placido Domingo - Perhaps Love)요즘 필자는 요즘 나오는 노래는 솔직히 말해서 하나도 모르겠다. 그래서, 옛날 노래에 더욱더 정감이 가는지 모르겠는데 훌쩍 지나가버린 시간이 모든 것을 이야기 해주는 것같다. ㅠㅠ 서정적인 노래를 떠올리자면 문득 이 노래가 떠오른다. 바로 John Denver & Placido Domingo - Perhaps Love 이다. 아마 한번 쯤은 다 들어보셨을듯...^^Perhaps love is like a resting place A shelter from the storm It exists to give you comfort It is there to keep you warm And in t.. 2024.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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