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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음악들 (POP 및 가요)44

추억의 POP song 24편 (Whitney Houston - I Will Always Love You ) 추억의 POP song 24편 (Whitney Houston - I Will Always Love You )요즘 필자는 요즘 나오는 노래는 솔직히 말해서 하나도 모르겠다. 그래서, 옛날 노래에 더욱더 정감이 가는지 모르겠는데 훌쩍 지나가버린 시간이 모든 것을 이야기 해주는 것같다. ㅠㅠ  1992년 이 영화가 발표되었다. 영화 보디가드 (캐빈코스터너, 휘트니 휴스턴)의 주제곡이기도 하다. 그 당시 필자는 여배우 휘트니 휴스턴보고 깜짝 놀랐다. 여배우가 흑인인데 정말 엄청난 미모의 소유자였다. 그래서, 흑진주라고 ..정말 잘 어울리는 별명이다. 그 당시 흑백 커플로 엄청난 화제의 영화이기도 했다.하지만, 안타깝게도 휘트니 휴스턴은 2012. 2. 11로 사망했다. 사인은 호텔에서 코카인 중독으로 인한 심장.. 2024. 8. 19.
추억의 POP song 23편 ( Celine Dion - My Heart Will Go On) 추억의 POP song 23편 ( Celine Dion - My Heart Will Go On)요즘 필자는 요즘 나오는 노래는 솔직히 말해서 하나도 모르겠다. 그래서, 옛날 노래에 더욱더 정감이 가는지 모르겠는데 훌쩍 지나가버린 시간이 모든 것을 이야기 해주는 것같다. ㅠㅠ 1997년 나온 유명한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곡이다. 영화 터미네이터, 아바타등으로 유명한 제임스 카메룬 감독의 영화이다. 그 당시에 나온 타이타닉의 작품성은 정말 엄청났었다. CG가 거의 쓰이지 않고 배가 침몰하는 영상을 실제로 배를 침몰시켜가면서 만들었다니 정말 대한한 감독이다. 노래는 Celine Dion 이 불렀다.그럼 노래의 가사를 알아보자.매일 밤 꿈 속에서Every night in my dreams나는 당신을 본다, 나는 .. 2024. 8. 12.
추억의 POP song 22편 ( John Denver & Placido Domingo - Perhaps Love) 추억의 POP song 22편 ( John Denver & Placido Domingo - Perhaps Love)요즘 필자는 요즘 나오는 노래는 솔직히 말해서 하나도 모르겠다. 그래서, 옛날 노래에 더욱더 정감이 가는지 모르겠는데 훌쩍 지나가버린 시간이 모든 것을 이야기 해주는 것같다. ㅠㅠ 서정적인 노래를 떠올리자면 문득 이 노래가 떠오른다. 바로 John Denver & Placido Domingo - Perhaps Love 이다. 아마 한번 쯤은 다 들어보셨을듯...^^Perhaps love is like a resting place A shelter from the storm It exists to give you comfort It is there to keep you warm And in t.. 2024. 8. 5.
추억의 POP song 21편 ( George Michael- careless whisper) 추억의 POP song 21편 ( George Michael- careless whisper)요즘 필자는 요즘 나오는 노래는 솔직히 말해서 하나도 모르겠다. 그래서, 옛날 노래에 더욱더 정감이 가는지 모르겠는데 훌쩍 지나가버린 시간이 모든 것을 이야기 해주는 것같다. ㅠㅠ 조지마이클하면 wham의 멤버였을때도 굉장히 성공했었고 솔로로 독립후에도 엄청나게 성공을 이뤘던 대표적인 가수이다. 이 조지마이클의 인기에 더욱더 정점을 찍는 곡이 있었으니 careless whisper 이다.처음에 들려오는 섹소폰 소리는 굉장히 감미롭게 들려진다. 가사를 한번 살펴보자.너무 확신이 안 서I feel so unsure네 손을 잡고 댄스 플로어로 인도할 때As I take your hand and lead you to t.. 2024. 7. 29.
추억의 POP song 20편 ( Europe- The Final Countdown) 추억의 POP song 20편 ( Europe- The Final Countdown)요즘 필자는 요즘 나오는 노래는 솔직히 말해서 하나도 모르겠다. 그래서, 옛날 노래에 더욱더 정감이 가는지 모르겠는데 훌쩍 지나가버린 시간이 모든 것을 이야기 해주는 것같다. ㅠㅠ 예전에 미국에서 1986년 1월 28일에 발사한 우주왕복선 챌린져호가 발사한지 73초만에 중간에 공중 폭발을 일으켜서 대참사가 난 사례가 있었다. 그때 이 앨범이 그 시기에 출시가 되었는데 본의 아니게 우주선에 탑승했던 승무원을 기리는 노래가 되었다고 한다.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12610332935338 환호→비명 되는데 '73초'…경고 무시한 NASA, 결국 터진 대참사[뉴스속오늘] - 머니.. 2024. 7. 22.
추억의 POP song 19편 ( Ricchi E Poveri - Sarà perché ti amo) 추억의 POP song 19편 ( Ricchi E Poveri - Sarà perché ti amo)요즘 필자는 요즘 나오는 노래는 솔직히 말해서 하나도 모르겠다. 그래서, 옛날 노래에 더욱더 정감이 가는지 모르겠는데 훌쩍 지나가버린 시간이 모든 것을 이야기 해주는 것같다. ㅠㅠ 오늘 필자가 소개할 추억의 POP song은 Ricchi E Poveri - Sarà perché ti amo 이다. 불어 (프랑스어) 노래인데....예전에 영화로 나왔던 귀여운 반항아의 OST로 사용되었던 곡이다.지금은 AC밀란의 응원곡으로 쓰이는 유명한 곡이다. 아마 이 곡이 뭐냐고 질문이 들어왔을때  AC 밀란이라고 하면 요즘 MZ 시대 사람이고 필자처럼 귀여운 반항아에 쓰인 OST 곡이라고 하면 100% 아재 일것이다.정.. 2024.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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