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추억의 음악들 (POP 및 가요)44 추억의 POP song 08편 (Arabesque - Hello Mr. Monkey) 추억의 POP song 08편 (Arabesque - Hello Mr. Monkey)요즘 필자는 요즘 나오는 노래는 솔직히 말해서 하나도 모르겠다. 그래서, 옛날 노래에 더욱더 정감이 가는지 모르겠는데 훌쩍 지나가버린 시간이 모든 것을 이야기 해주는 것같다. ㅠㅠ 오늘 필자가 소개할 추억의 POP song은 Arabesque - Hello Mr. Monkey 이다. 필자의 기억으로는 처음에 원숭이들의 애국가(?) 인줄 알았다. ㅋㅋ 필자도 기억이 나지 않지만 원숭이와 원숭이의 주인이 있었다. 평소에는 굉장히 춤을 잘 추는 원숭이였는데 갑자기 얘가 춤을 추던것을 중지하고 경례를 하는 것이다. 주인이 너 갑자기 왜 그러냐고 물었다. 원숭이왈 " 너는 애국가가 나오는데 춤추냐? " 라는 얘기를 듣고 빵 터진적.. 2024. 4. 22. 추억의 POP song 07편 (SMiLE - Butterfly) 추억의 POP song 07편 (SMiLE - Butterfly) 요즘 필자는 요즘 나오는 노래는 솔직히 말해서 하나도 모르겠다. 그래서, 옛날 노래에 더욱더 정감이 가는지 모르겠는데 훌쩍 지나가버린 시간이 모든 것을 이야기 해주는 것같다. ㅠㅠ 이 음악은 한번씩은 다 들어봤을 것이다. 특히 오락실에서.... 예전에 필자도 이 게임에 미쳐서 돈을 많이 오락실에 헌납했던 기억이 난다. 완전 몸치라서 잘 하진 못했지만 술한잔 먹고 친구들이랑 같이 하면 그땐 그렇게 재미가 있었다. 특히 노래가 굉장히 신났엇는데 Smile - butterfly 라는 노래이다. 나비라는 뜻이다. Ay, iyaiyai, Ay, iyaiyai A-a-a iyaiyai, Where's my samurai. 나의 사무라이는 어디에 있을.. 2024. 4. 15. 추억의 POP song 06편 (CC catch - backseat of your cadillac) 추억의 POP song 06편 (CC catch - backseat of your cadillac) 요즘 필자는 요즘 나오는 노래는 솔직히 말해서 하나도 모르겠다. 그래서, 옛날 노래에 더욱더 정감이 가는지 모르겠는데 훌쩍 지나가버린 시간이 모든 것을 이야기 해주는 것같다. ㅠㅠ 오늘 필자가 소개할 추억의 POP song은 유로댄스의 여왕으로 불리는 CC catch의 backseat of your cadillac이라는 곡이다. 아마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하다. 나는 얼마나 바보 같은 마음인가? What a heart of fool I am 내 꿈은 사라져 가 My dreams fade away 오 Oh 나는 당신이 내 친구라는 것을 압니다 I know you are my friend 매일 더 강해지는 것을.. 2024. 4. 8. 추억의 POP song 05편 (Joy - Touch by Touch) 추억의 POP song 05편 (Joy - Touch by Touch) 요즘 필자는 요즘 나오는 노래는 솔직히 말해서 하나도 모르겠다. 그래서, 옛날 노래에 더욱더 정감이 가는지 모르겠는데 훌쩍 지나가버린 시간이 모든 것을 이야기 해주는 것같다. ㅠㅠ 오늘 필자가 소개할 추억의 POP song은 설명이 필요없다. 한국사람이라면 이 노래 모른다면 진짜 간첩이다. 처음에 전주만 듣고도 바로 아실것이다. 손길 닿는 대로 넌 나의 영원한 연인이야 Touch by touch, you're my all time lover 때가 왔다고 느낄 때 그리고 당신이 내 곁에 머물고 있다고 느낄 때 When I feel the time is right and you're staying by my side 그리고 당신이 나에게.. 2024. 4. 1. 추억의 POP song 04편 (Aha - Take On me) 추억의 POP song 04 (Aha - Take On me ) 요즘 필자는 요즘 나오는 노래는 솔직히 말해서 하나도 모르겠다. 그래서, 옛날 노래에 더욱더 정감이 가는지 모르겠는데 훌쩍 지나가버린 시간이 모든 것을 이야기 해주는 것같다. ㅠㅠ 오늘 필자가 소개할 추억의 POP song은 Aha - Take On me라는 곡이다. 아마 한번쯤은 다 들어보셨을듯 하다. 초반에 나오는 전자오르간의 강렬한 소리는 필자를 충분히 충분히 매료시켰었다. 우리는 멀리 얘기 중 We're talking away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 I don't know what I'm to say 어쨌든 말할게 I'll say it anyway 오늘도 널 찾는 날이야 Today is another day to find yo.. 2024. 3. 25. 추억의 POP song 03편 (London boys - Harlem desire) 추억의 POP song 03 (London boys - Harlem desire ) 요즘 필자는 요즘 나오는 노래는 솔직히 말해서 하나도 모르겠다. 그래서, 옛날 노래에 더욱더 정감이 가는지 모르겠는데 훌쩍 지나가버린 시간이 모든 것을 이야기 해주는 것같다. ㅠㅠ 오늘 필자가 소개할 추억의 POP song은 London boys의 Harlem desire라는 곡이다. 아마 한번쯤은 다 들어보셨을듯 하다. 처음에 뉴욕 제기랄....가보지도 못하고...뉴욕...오 예..... 처음에 친구들이랑 이렇게 불렀던거 같다. ㅎㅎ 뉴욕, 네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어 New York, can take your life Big Apple은 대가를 치르게 만든다 Big Apple makes you pay the price.. 2024. 3. 18. 이전 1 ··· 4 5 6 7 8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