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보중 이야기 13편 - 저작권 침해 (영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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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이전에 중국 짝퉁 (우리나라 제품을 베낀 ㅅ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 사례가 있다.

까보중 이야기 12편 - 저작권 침해 (상표 - 음식)

까보중 이야기 12편 - 저작권 침해 까보중...까서 보니 중국산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이제는 너무 도가 넘었다. 중국 얘내들은 저작권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다. 우리 흔히들 먹는 라면의 예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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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중국 음식은 기피대상 1호이다. 이번에는 콘텐츠를 도둑질한 사례를 살펴보자. 문화 도둑질이다.

이게 무슨 내용이냐고?

위 포스터는 실제 영화 Mad MAX의 한 장면이다. 미친 액션을 보여준다.

저건 뭐꼬? 정말 초라하다. 베낄려면 제대로 베껴라. 어이가 없다.

우리나라 콘텐츠도 중국놈들을 피해갈 수는 없었다.

여러분들도 다 아시는 대한민국에서 제작한 오징어 게임이다. 뭐...더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작품이다.

뭐? 오징어의 승리?....정말 어이가 없다.

오징어 게임에 나왔던 초록색 유니폼에다 당당하게 중국이라는 글자를 새겨넣었다. 완전 양심이라고는 찾아볼수가 없다.

그럼 포스터 디자인을 살펴보자.

이건 중국자체에서도 엄청난 비난을 받게 되었고 베낀것을 떠나서 그냥 복^붙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했던 변명이...

직원 실수로 폐기했던 프로그램 이름과 로고가 잘못 나갔다 인데...이게 말이 되는 소리냐고?

또 다른 영화를 살펴보자.

그냥 영화를 통채로 베겼다고 해도 절대 지나치지 않다. 중국놈들은 할줄 아는게 베끼는 것 밖에 없나? 하는 생각이다.

과연 이것만 있을까?

헐....아버지의 깃발이라는 영화는 굉장히 유명한 영화인데...이것마저 베꼈다니..할말이 없다.

또 있다고 한다. 이제는 어이가 상실이다.

헐....X맨까지 베겠네....이젠 돌겠다. 대책이 안 선다.

이젠 영화에서 예능으로 살펴보자.

와...이젠 정말 답이 없다.

그냥 대놓고 베낀다.

아니...이것도 따라했다는 말이냐?

이젠 논할 가치조차 없다.

예능에서 음악 장르로 넘어가보자.

필자가 좋아하는 아이유를 따라 했구먼...썩을 놈들...

블랙핑크까지 또 따라하네....퀄리티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

아니...이것들이 진짜 돌았나? 필자가 정말 좋아하는 여자친구까지 대놓고 따라한다.

중국 니들...정말 양심이 콩알만한게 남아있냐?

상세한 내용은 지무비님 채널의 유튜브 링크를 남겨드린다. 아....열받아...

오늘도 중국때문에 분노를 조절하면서 포스팅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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