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보중 이야기 12편 - 저작권 침해 (상표 - 음식)

까보중 이야기 12편 - 저작권 침해

까보중...까서 보니 중국산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이제는 너무 도가 넘었다. 중국 얘내들은 저작권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다. 우리 흔히들 먹는 라면의 예시를 들어보자.

이건 정말 너무한게 아닌가 싶다. (이미지 출처: 유튜브)

사진을 보면 왼쪽이 당연히 짝퉁이다.  그런데 버젓이 한글을 집어넣어놨다.  저런 중국 제품에 한글이 들어가 있으니 지하에 계신 세종대왕님께서 가슴을 치시면서 한탄할 노릇이다. 정말 해도해도 너무 했다. 이것만 있으면 말도 안한다.

와...이것도 베낀거다 (이미지 출처: 유튜브)

도데체 얘내들은 어디까지 베끼고 모방을 할껀지....이렇게 되면 정말 원 제작 회사에는 엄청난 타격이 갈수 밖에 없다.

이것도 짝퉁이다. (이미지 출처: 유튜브)

진짜 너무한게 아닐까? 하얀 설탕이라고 해놓고 위에는 한국 수입이라고 적어놨다. 그러면, 당연히 대한민국 제품으로 알려질꺼고 실제 이걸 구매한 소비자들은 품질이 엉망이니까 앞으로는 대한민국에서 제조한 제품은 구매를 안하게 되는 악순환이 되는 구조가 되는 것이다.

과연 얘내들이 또 얼마나 베꼈는지 찾아봤다.

정말 환장하겠다. (이미지 출처: 유튜브)

중국놈들은 정말 양심이 있는 것인지 아닌것인지를 묻고 싶다. 혹시 저 당면은 고무줄로 만든게 아닐까?

완전 짝퉁 종합선물세트이다.

왼쪽이 진짜, 오른쪽이 가짜가 아니라....왼쪽이 짝퉁앞사진, 오른쪽이 짝퉁뒷사진이다.

오해하시지 마시라. 전부다 짝퉁이다. 필자도 처음봤을때...속을 뻔했다. 하여간 못된짓은 골라서 다 하는 중국이다.

이렇게 매년마다 중국 상표 도용으로 인해서 우리나라 기업에 엄청난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게 아주 심각하다.

완전...헐...이다.

이게 또 웃긴게 중국 법원에서도 원 제작자가 대한민국이라고 인정을 해줬음에도 중국회사에서 버젓이 생산을 계속하고 있다는 것이 더욱더 큰 문제이다.

빌런들의 집합체라고 보시면 되겠다. 필자의 중국 까기는 계속 될것이다.

더이상의 선량한 대한민국의 기업들이 피해를 보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