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보중 이야기 - 5편 (중국산 전기차)
필자가 요즘은 전기차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차를 교체할 시기도 되었고 다음엔 전기차로 교체할 예정이다. 하지만, 예산의 압박이 ....ㅠㅠ
하지만 알아보는 것은 무료라서 여러 회사의 여러 제품을 보고 있었다.
뉴스를 보다가 깜놀....헉....역시 까보중이다. 까서 보니 중국산이란 뜻이다. 필자도 중국기업 BYD라든지 여러 회사것도 살펴봤지만 왠지 중국산은 신뢰가 가지 않았다. 그래서 일단 중국산은 무조건 Pass다. 무료로 준다고 하면 살짝 타보는 것은 가능하지만 장거리 운행은 절대 No 다.
이런 기사가 올라왔다.
와...대박 사건이다. 운행중에 저런 크고 무거운 물건이 빠졌다는 것은 정말 중국 제품은 믿을 수가 없다는 뜻이다.
알고보니, 이 전기차는 밧데리를 충전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니까 밧데리 팩을 통채로 교환하는 방식의 전기차라고 한다. 하지만 저렇게 큰 물체가 운행도중에 빠진다는 것은 본인의 차량에도 심각한 위협을 가하지만 뒤에 따라오는 차량은 무슨 잘못인가? 그래 인해서 엄청난 2차사고 발생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이게 정말 말이 되는 소리냐고? 아무리 까보중 까보중 하지만...정말 심각한 상황이다. 저거 밟거나 충격가면 즉시 대형화재로 이어지는 것 아냐? 하는 생각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이런 일이 생긴 원인으로는 밧데리 교체 작업 도중에 명백한 오류가 있었다는 것을 알수 있다. 해당 중국산 차량은 차오차오 60 SUV 모델이라고 한다. 이게 만약에 고속도로 였다면 대형 사고가 발생했을 것이다. 다행히도 인명피해 및 화재는 안 났다고 하니 천만다행이다.
이 뉴스를 보고 필자 또한 중국산 제품에 대한 협오감이 또 1증가했다.
https://www.thedriv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5312373496
앞으로 차량을 바꿀 계획이지만 중국산 전기차는 아무리 가격이 싸더라도 절대 안 산다.
오늘의 황당을 보면서 포스팅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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