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보중 이야기 - 6편 (중국산 전투기)
요즘 대한민국의 방산 수출이 연이어 대박을 치고 있다. 폴란드 수출에 이어 말레이지아까지 수출이 이어지고 있다. 절대로 필자는 국뽕에 취해서 쓰는 글이 아니다. 그냥 대한민국의 한명의 국민일 뿐이다.
대한민국에서 개발한 KF-21의 경우 시제 6호기까지 이착륙에 다 성공했다. 신뢰도 0점인 인도네이사아 돈을 안줘서 문제이지만.....
전에 중국산 전투기의 정비에 대해서 나온 기사를 본적이 있다. 언제인지는 가물가물함. 그래서, 인터넷을 다시 찾아봤다.
중국 관영 CCTV의 군사 프로그램에서 나온 기사인데....중국의 젠-10B 전투기의 기계 청소를 체험했다고 한다.
여기서 보면 물로 청소하면 내부 부품이 손상될 위험이 있다라고 나온다. 와...하하하...그러니까 까보중이다.
우리도 차량을 세차할때 물세차로 한다.
저런 초고가의 전투기가 방수도 안된다고 하니 정말 어이가 없고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미국도 전투기를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물을 막 뿌린다. 물론 당연히 방수는 기본이겠지. 그럼, 중국산 전투기는 절대로 물을 뿌려서는 안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중군산 전투기는 비와 습기에 아주 취약하다고 스스로 이야기를 했으며 종종 고장이 나면 원인을 찾을 수 없어 골치가 아프다고 자폭발언을 했다.
그럼 비가 오면 작전이 불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역시 까보중 맞다. 대만 네티즌들이 여기에 비꼬는 글을 남겼는데 비가 오는 날에는 중국 군용기의 도발이 없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다고 꼬집었다.
해당기사를 링크로 남겨드린다.
역시 중국산은 중국산일 뿐이다. 어떻게 보면 우리에게는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역사적으로 볼때 중국은 우리나라에 도움이 하나도 안되었던 것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오늘도 까보중 이야기를 하면서 포스팅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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