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경제가 위험하다고 하지만 중국내부에서도 해도 해도 너무하네
요즘 중국경제가 정말 위험하다고 한다. 그건 중국이 자기 무덤을 판 결과라고 보시면 되겠다. 우선 중국 공산당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1. 쓸데 없는 무리한 인프라 구축 (돈이 엄청나게 들어간다)
중국은 도로만 봐도 정말 어질어질 하다. 우선, 글로만 봐서는 이해가 잘 안 갈테니...필자가 사진을 준비했다.
위 도로는 무려 1440도 회전도로라고 한다. 중간에 흰색 승용차가 보인다. 우와....필자는 운전하다가 멀미할듯 싶다. 저게 실제로 있는 도로 이며 충칭 장베이구에 위치한 실제 도로라고 한다. 보기만 해도 머리가 아프다.
와....이건 또 뭐꼬? 역시나 중국의 충칭에 있는 진입로가 15개에 달하는 도로라고 한다. 이거 정말 잘못 진입하면 하루 종일 여기에서 탈출도 힘들겠다.
위 사진은 장난감 아니다. 실제로 차가 밀려서 요금소를 통과할려는 차량들이다. 실제로 50차선이라고 한다. ㅎㄷㄷ
이 톨게이트만 통과하는데 24시간이 걸렸다고 하니 정말 답이 없다.
2. 무리한 부동산 투자
우선 부동산 경기가 활성화될려면 필요충분 조건이 사람이 많아야한다. 그런데, 중국도 엄청난 인구감소를 겪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아파트가 사람보다 더 많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렇게 분양이 안되서 분양에 대해서 문의하라고 되어 있다.
더 이상 자금이 없어서 공사가 진행이 안되고 있다. 답이 없다.
그래서, 중국 정부에서는 일반 시민들을 상대로 돈을 뜯어내고 있다. 어떻게 돈을 뜯어내는지 알아보자.
1. 정상적인 주차선 지운 후 과태료 부과하기 (이거 날강도 수준)
이렇게 정상적으로 주차를 해놨는데....밤에 공안들이 와서 해당 주차선을 몽땅 다 지워버린 후에 이 차량들을 모두 불법주차로 처리를 해버렸다는 것이다. 헐.....이게 과연 있을 법한 일인가?
2. 너무 어이없는 과태료 부과 (정말 아이없음)
집에 설거지가 안되어 있었다. 그런데, 공안이 와서 설거지를 안 했다고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한다. 자기 집안에 있는건데 공안이 뭔데 그런것까지 다 단속권한이 있냐라는 것이다. 와...정말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온다.
이런식으로 선량한 서민들한테까지 돈을 뜯어가는 중국 공산당이다. 일반 서민들도 굉장히 중국 공산당에 대해서 불만이 많다고 한다. 하루 빨리 중국 서민들이 들고 일어나야 한다는 필자의 생각이다.
3. 무차별 휴대폰 검열 (중국 공산당을 비방했다면 바로 감옥행)
아무나 휴대폰을 검열을 한다. 그게 자국민이라고 하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외국인의 경우에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필자도 다른 사람의 휴대폰을 잠시 볼려고 하면 그 사람한테 양해를 구해야한다. 당연하다. 그 사람의 휴대폰에 뭐가 있는지 필자도 모르고 민감한 내용이 있다고 한다면 그 사람도 빌려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는 뜻이다.
아무런 관련이 없는 외국인에게 이런것을 요구한다고 한다면 당연히 외국인들이 중국에 대한 나쁜 감정을 가지게 될것이고 다시는 중국으로 여행하는 것을 계획하지 않게 될것이다. 또한 주변의 사람들에게도 절대로 중국으로 여행가지 말것을 권유하게 될것은 안봐도 비디오다. 당연한거 아냐?
중국에 여행객이 많이 줄어서 관광수입이 줄었다고 맨날 울상짓던데 그건 니들이 자초한 일이라고....
https://www.youtube.com/watch?v=GHbCT0jntM4
이때까지 중국공산당이 해놓은 소위 뻘짓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하루 빨리 중국이 망하기를 바라는 필자의 소원을 빌면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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