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보중 이야기 16편 - 중국인 (작은 선녀???편)

까보중 이야기 16편 - 중국인 (작은 선녀???편)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대부분 공공질서를 잘 지키며 어느 정도 그런한 질서가 유지되어 있다. 

이미지출처: 경향신문

아무리 맛집이라도 줄을 서는게 당연하다. 선택은 2가지 중에 하나이다. 그냥 줄서서 먹고 간다. 아니면 포기한다. 이건 당연한 권리이다. 대신에 먹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과 동일하게 줄을 서야한다.

이미지출처: 구글

여기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당연한 이야기다. 중간에 새치기라도 한다면 정말 욕은 바가지로 얻어먹는 것은 당연하며 그런 생각을 해본 적도 없다. 정말 창피한 이야기다.  필자가 맛집만 이야기를 해서 인데 과연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는게 과연 맛집만 국한될까? 절대 아니다. 버스를 타는 것도 그렇고 우리 사회에 기본적인 것이 차례를 지키는 것이다. 자기 순서가 올때까지 당연히 기다리는 것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데, 중국에 작은 선녀라고 불리는 신조어가 있다. 이게 뭐냐면...중국의 신조어인데 MZ 세대인데 뻔뻔하기 짝이 없는 젊은이를 가르키는 단어라고 한다. 

중국에도 맛집이 있겠지....당연하다. 그럼, 여러 사람들이 그 음식을 먹기 위해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도 당연하고 심지어는 몇 시간을 기다리는 이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 사이에서 어떤 중국여자가 나타나서 나는 예쁘니까 줄을 서지 않아도 된다고 우기면서 맨 앞자리로 가서 세치기를 하는데 아주 당연한 듯이 뻔뻔하게 우기는 영상이다. 

아무리 얼굴에 철판을 깔았다고 해도 저렇게는 못하겠다. 중국의 밝은(?) 미래가 보이는 영상이다. 

헐....죽었다 깨어나도 저렇게는 못하겠다. 이미지 출처: 짜장뉴스TV 채널

상세한 내용은 필자가 준비한 영상으로 봐주셨으면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Fw9NvZkRrJg

영상출처: 유튜브채널 (차이나는 미스터리님 채널)

밝은(?) 중국의 미래가 보여서 필자는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