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유튜브 채널 첫 방송 진출

필자의 유튜브 채널 첫 방송 진출

오늘 KTV에 필자의 유튜브 채널이 소개되었다. 며칠전에 KTV의 문기혁 기자라고 필자에게 메일이 왔었다. 

실제로 문기혁 기자님에게 받은 메일이다

필자는 처음에 혹시 가짜 아닐까 싶어서 인터넷을 검색하고 KTV에 검색을 해보니 실제 기자임을 확인. 필자가 살면서 기자에게 연락을 받아보기는 처음이다. 내용은 위와 같다. 취재를 하자고 하시던데 필자는 좀 많이 부담스러웟 취재는 곤란하다고 회신을 드렸다니 영상출처를 밝히고 사용해도 되냐는 질문이 왔는데...

이런 질의가 왔다

흔쾌히 수락을 하였다

당연히 필자의 채널도 알릴 수 있는 기회이고 이런 방송을 통해서 피해사례를 줄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무조건 OK이다.

https://www.ktv.go.kr/news/latest/view?content_id=712408

QR코드로 피싱범죄?···'큐싱' 사기주의보

KTV에서 제작한 뉴스의 링크를 남겨드린다. 중간에 동영상(01 : 06)이 나오는데 중간쯤에 필자가 제작한 실제 공유킥보드에서 가짜 QR코드와 필자의 목소리가 나온다. 사투리는 정말 못 고치겠다. ㅎㅎ

뉴스나 필자가 제작한 영상을 통해서 아무쪼록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