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보중 이야기 - 18편 [세종대왕님의 선견지명(탁월한 저작권)에 인증에 오늘도 감탄합니다]

까보중 이야기 - 18편 [세종대왕님의 선견지명(탁월한 저작권)에 인증에 오늘도 감탄합니다]

요즘 필자는 중국에 대한 감정이 매우 좋지 않다. 중국이 전세계적으로 민폐를 끼치고 있는데 특히 마구잡이로 베끼기는 당연하고 전혀 다른 문화를 자기네꺼라고 우기는 경우도 굉장히 많다. 

특히,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자기네꺼라고 마구잡이로 우기는데 예시를 보자.

1. 고구려의 역사 - 다들 아시다시피 고구려는 대한민국의 역사이다. 그런데, 중국이 고구려의 존재를 자기네들 역사에 포함시키려고 하고 있다.  니들의 조상인 당태종이 안시성에 와서 눈에 화살맞고 애꾸눈 병신되서 돌아갔잖아? 적이 아니면 화살을 왜 쏘았겠니?  적이니까 당연히 침입을 막기위해서 싸운거다. 바보들아...절대로 고구려는 중국 역사의 일부가 아니다. 

2. 김치 - 이 김치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타니까 이것도 자기네꺼라고 우기고 있다. 정말 이젠 황당하다. 우리가 김치를 중국에서 수입해서 먹는다고 해서 그게 어떻게 너네꺼냐고? 정말 어이가 없다. 그럼 너희 나라에서 만드는 자동차도 너희가 개발했냐? 이게 무슨 논리인지...

3. 한국 - 이게 더욱더 황당하게 하는 것은 위키피아에서 조선족과 한민족은 같다고 표기되어 있다고 한다. 드디어 분노가 끓어오른다. 이러한 표기로 인해서 한국인들이 조선족처럼 중국의 56개 소수민족중 하나일뿐이라고 보는 견해이다. 대한민국의 문화와 기술, 영토와 위인등이 중국의 일부라고 주장하는 악의적인 의견이 정말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이렇게 크게 3가지만 요약을 해봤다. 드디어 오늘의 주인공 한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려고 한다. 다들 아시다시피 한글창제는 세종대왕의 주도하에 집현전 학자들과의 빛나는 업적이다. 여기에서도 세종대왕님의 선견지명이 빛난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훈민정음 혜례본을 살펴보자.

이미지출처: 구글

여기에서 세종대왕님의 탁월한 저적권에 대한 선견지명을 볼수 있다. 

이미지출처: 구글

처음에 시작하는 첫구절이 우리나라말이 중국과 다르니 한자와는 서로 뜻이 통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첫구절이 중국놈들이 한글이 자기네꺼라고 우기지 못하도록 바로 저작권등록을 하셨다는 말씀이다. 그냥 한방에 니들꺼 아니니까 손대지마!!! 로 정의가 된다. 이건 정말 아무리 중국놈들이 자기네들이 우기고 싶어서 첫구절부터 막혀버리니 어떻게 할 방법이 없도록 엄청난 조치를 해놓으신 것이다. 정말 대단하신 선견지명이 아닐까 싶다.

무조건 유명해지면 베끼기나 하고 남의 것도 서슴치않고 문화 도둑질이나 하는 중국이 날강도가 절대로 맞다고 생각한다.

아...참....중국 니들의 좋은 문화 있잖아? 차이리 (중국 신부값)....이건 정말 유네스코에 등재해야할 중국 니들의 훌륭한 문화유산이라고 생각한다. 중국이 훌륭한 차이리문화나 잘 유지해서 쫄딱 망했으면 좋겠다. 전에 필자가 중국의 차이리문화에 대해서 적은 글이 있는데 좌표남겨 드린다.

https://tech-network.tistory.com/entry/%EC%A4%91%EA%B5%AD%EC%9D%98-MZ-%EC%84%B8%EB%8C%80%EB%A5%BC-%EB%B3%B4%EB%A9%B4%EC%84%9C%EC%A4%91%EA%B5%AD-%EC%B6%98%EC%9E%A5%EB%85%80-%ED%95%9C-%ED%8A%B8%EB%9F%AD-%EA%B0%96%EB%8B%A4%EC%A4%98%EB%8F%84-%EB%8B%A4-%EC%93%B0%EB%A0%88%EA%B8%B0%EB%9D%BC%EC%84%9C-%EA%B0%96%EB%8B%A4%EB%B2%84%EB%A6%B0%EB%8B%A4-%EC%99%84%EC%A0%84-%EC%82%AC%EA%B8%B0%EA%BE%BC%EC%9E%84

중국 춘장녀 - (한 트럭 갖다줘도 다 쓰레기라서 갖다버린다) - 자기 분수를 모르는 파렴치한 사

오늘도 중국이 하루빨리 이 세계에서 사려졌으면 하는 필자의 간절한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