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관리사 2급 실기 단답형 - NAT

[문제복원] 네트워크 관리사 2급 실기 단답형 - NAT

(A)는 IP 주소 사용의 낭비를 막기 위해 내부 네트워크의 모든 호스트에 유일한 공인IP 주소를 설정하지 않고 내부적으로 사설 IP주소를 설정하여 사용하다가 인터넷에 접속시에만 공인 IP 주소를 변환하는 기술이다.

(A)는 무엇인가?

 iptime 공유기....IP공유기....xx 공유기 등....전부다 공유기라고 많이 주장함. 완전 어이가 없다. 여기서 물어보는게 공유기가 아니라 변환하는 기술을 물어본거다. 절대로 공유기가 아니란 뜻이다. 여기 기술이 적용된 기계가 공유기일 뿐이지...절대로 정답이 공유기가 될수 없다는 이야기이다. 근데 생각보다 공유기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꽤 많다. ㅠㅠ 생각해보면 굉장히 안타깝지만 어떻게 할수가 없다. 

IPV4의 고갈현상도 심화되어 가고 있는 상태이며, IPV6로 넘어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것들이 너무 많다. (네트워크 장비, 보안장비, PC등 IPV4를 사용하는 모든 기기...)

이걸 중간단계로 넘어가는 과도기라고 이해하면 쉬운데 사설IP 250여개를 를 이용해서 공인IP 1개를 통해서 매칭을 시켜서 인터넷이 되도록 만드는 기술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지금은 IP 수량의 폭도 굉장히 많이 늘어났고, IOT에서 IOE로 넘어가는 과정이기에 모든 기기에 ip를 요구한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나중에 IPV6로 넘어가게 되면 이 NAT와 IPV6가 공존하게 되며 IPV4는 없어진다고 보면 정확하게 본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필자가 근무하는 기관에서도 IPV6는 고려하고 있지 않으며 IPV6로 전환한다고 하면 필자도 사직서를 써야할 정도로 힘들고 괴로운 작업이 될것으로 예상하고 있음....(책이 1,000 페이지 정도 되는데 20장 정도 읽다가 머리 아파서 덮었습니다. )

상세한 내용은 필자가 제작한 영상으로 봐주셨으면 한다.

https://youtu.be/NUf0PbuWv1E

 

오늘의 포스팅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