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J 45 jack 빠르고 정확하기 찍기...오직 연습만이 정답이다.

오늘 필자의 손놀림(?)을 테스트 해봤다. 그간 얼마나 많은 RJ 45 jack을 결선해왔던가? 그간 엄청나게 찍어왔다.

처음엔 불량도 많이 내서 RJ 45 jack이 초기에 1개 500원(그땐 엄청나게 고가였다) 할때에는 불량 낼때 마다 고참한테 진짜 드라이버가 날아왔었다. 2개만 불량내도 담배 1갑이 날아간다고 얼마나 핀잔을 들었는지...ㅠㅠ ?

하긴...그 소리가 듣기 싫어서 남몰래 많은 연습을 했는지도 모르겠다. 일단 케이블 빠르고 정확하게 찍는 것은 연습이외에는 답이 없다. 아무리 옆에서 많은 노하우를 알려준다고 해도 결론은 하나다. 지가 연습 안하면 땡....

오직 연습에 연습 연습 연습연습 연습 연습연습 연습 연습연습 연습 연습연습 연습 연습연습 연습 연습연습 연습 연습연습 연습 연습연습 연습 연습연습 연습 연습연습 연습 연습연습 연습 연습연습 연습 연습연습 연습 연습연습 연습 연습연습 !!!

그래도 RJ 45 jack의 기능은 알고 찍자. 그래서 전에 제작해둔 파일을 올려드리고 필자가 1분만에 RJ 45 jack 2개를 결선해서 1:1 (다이렉트) 케이블 제작하는 영상을 1분안에 찍어서 올려드린다.

 

 

필자도 처음부터 잘 찍었던거 절대 아니다. 처음에는 모두다 초보이고 쌩초짜이다. 누가 처음부터 고수인가...절대 아니다.

전에 비해서 실력이 조금 줄어든거 같다. 요즘 노안이 와서 잘 안보인다. 젠장...나이는 속일 수 없다더니 진짜네...ㅠㅠ

하지만 이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 더욱더 노력하련다. 나중에 이것 마저도 안되면 진짜 은퇴해야 하는 시기가 온거겠지..... ..이제 한 12년 남았나 모르겠다. 시간이 뭐 이렇게 빨리 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