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사별 SSD 내부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SSD 분해

제조사별 SSD 내부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SSD 분해

오늘은 필자가 각 제조사별 SSD를 분해를 해볼려고 한다. 5가지 제품을 준비해봤다.

필자가 나름대로 제품을 준비해봤다.

일단, 미국 제품 (SanDisk) 부터 분해를 해보자.

미국 SanDisk를 분해를 해봤다.

그럼 2번째 일본제품 (Toshiba)를 분해해보자.

일본 Toshiba를 분해를 했다. 뭐가 이렇게 커?

3번째 대한민국제품 (삼성)을 분해 해보자.

삼성 SSD를 분해를 했다. 거의 텅텅 비어있다.

4번째 대만 제품 (Adata)를 분해 해보자.

Adata를 분해했다.

5번째 중국

중국산 SSD를 분해했다.

그럼, 결론을 내보자. size가 작을 수록 잘 만들었다는 결론이다.

4cm 길이 = 대한민국, 미국 

5.5cm 길이 = 대만, 중국

8.5cm 길이 = 일본

그런데, 4cm라 하더라도 

대한민국의 제품이 빨간 부분 만큼 더 작게 만들었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우승이라고 보시면 되겠다. 공간이 더 많이 남는다는 것은 그 만큼 더 많은 부품을 넣을 수 있다는 뜻이고 같은 크기에 더욱더 큰 Disk 제작이 가능하다고 보시면 되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ctCFHPWwXRw

필자가 제작한 유튜브 영상이다.

오늘은 각 국가별로 SSD를 분해해봤는데 대한민국 제품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더 느껴본다.

오늘의 포스팅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