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전체946 까보중 이야기 - 19편 (중국산 음식-3편-야채) 까보중 이야기 - 19편 (중국산 음식-3편-야채)역시 중국하면 가짜 음식이나 더러운 위상상태로 유명하다.필자의 구독자님도 아시다 시피 가짜 음식으로 판치는 중국이다. 이번에 식재료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자.1. 예) 콩줄기에 화학약품 바르기이런 채소류들은 유통기간이 짧아서 빨리 먹지 않으면 상해버리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 그래서, 보통은 조그맣게 잘라서 냉동보관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사례인데, 중국에서는 이게 오래되면 팔리지 않거나 상품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이런짓을 저지른다고 한다. 채소류에 이런 화약 약품을 바른다고 한다.화학식이 엥....이게 뭐꼬? 위에 있는 파란색 화학약품을 야채에 바르게 되면 아주 파릇파릇하게 보인다고 한다. 그리고, 중국 현지에서 아주 쉽게 구할 수 있는 화학약품 (5수산.. 2025. 6. 13.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21)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21)필자의 블로그 및 유튜브, 네이버 카페를 보고 네트워크 관리사 2급 실기까지 합격을 하신 분들이 계신다.이번에 합격을 하신분의 후기를 남겨드립니다. 정말 노력을 많이 하셨고 그 결과의 산물이라고 생각합니다.뭐...제가 한게 있습니까? 스스로 노력을 많이 하신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주 조금 도와드린 것 밖에 없습니다. 약 1% 도와드렸다면 본인이 한 노력은 99% 입니다. 그 결과가 이번에 결실을 맺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서 만족하시지 말고 더욱더 발전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이런 후기를 볼때마다 정말 보람을 느낍니다. 2025. 6. 12. [힐링음악 72편] 거제식물원 (폭포) [힐링음악 72편] 거제식물원 (폭포)요즘 필자도 그렇고 필자의 주변 지인들 또한 일에 너무 파묻혀 사는 것 같다. 그래서, 필자나 지인들을 위해서 힐링음악을 업로드 한다. 다들 정신적으로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힐링음악을 자연을 주제로 해서 매주 수요일마다 업로드 할 예정이다. 필자 또한 너무 일에 찌들어 있어서 정신적인 휴식이 필요하다. 요즘 힘들다.화질이 뛰어나니 전체화면으로 보시는 것을 권장드린다https://youtu.be/PK3corwgnHo 2025. 6. 11.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20)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20)필자의 블로그 및 유튜브, 네이버 카페를 보고 네트워크 관리사 2급 실기까지 합격을 하신 분들이 계신다.이번에 합격을 하신분의 후기를 남겨드립니다. 정말 노력을 많이 하셨고 그 결과의 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뭐...제가 한게 있습니까? 스스로 노력을 많이 하신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주 조금 도와드린 것 밖에 없습니다. 약 1% 도와드렸다면 본인이 한 노력은 99% 입니다. 그 결과가 이번에 결실을 맺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서 만족하시지 말고 더욱더 발전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이런 후기를 볼때마다 정말 보람을 느낍니다. 2025. 6. 10. 추억의 POP song 63편 (신디 로퍼-Girls Just Want to Have Fun ) 추억의 POP song 63편 (신디 로퍼-Girls Just Want to Have Fun )오늘 필자가 소개해드리릴 노래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POP이다. 영화 구니스의 주제가를 불렀던 신디로퍼가 이 노래를 불렀고 우리나라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누렸었다. 아마도 영화의 영향을 좀 받은듯 하다.또한 이 노래는 우리나라 영화 써니에서도 OST로 사용되어 다시 사랑을 받기도 햇다.그럼 이 노래의 가사를 살펴보자.I come home in the morning light난 아침 해가 뜰때 집에 돌아와My mother says when you gonna live your life right엄마는 언제야 철이 들어서 제대로 삶을 살거냐고 말하지Oh mother dear we're not the fortun.. 2025. 6. 9. [AI 제작] 하늘에서라도 웃으셨으면 합니다 (연평해전 6영웅) [AI 제작] 하늘에서라도 웃으셨으면 합니다 (연평해전 6영웅)필자는 대한민국 사람이다. 뭐...당연하다. 필자가 어렸을때 부친께서 항상 국경일에 태극기를 항상 계양했었고 필자가 어렸때는 왜 이걸 달아야 하는지 몰라서 필자의 부친께 여쭤봤던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그때 아마 필자가 국민학교 (지금은 초등학교)를 입학하기 전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아마 5살쯤?) 요즘은 국경일이 그냥 하루 쉬는 날처럼 이상하게 퇴색되어서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만약에 우리의 위대한 영웅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과연 지금의 우리가 존재할 수 있을까?절대로 없다. 북한의 도발에 맞서다 장렬하게 산화하신 6영웅을 기리고 잊지 않고자 오늘의 포스팅과 비록 실력이 모자라지만 AI로 제작해서 그 분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잊어.. 2025. 6. 5.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58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