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전체946 추억의 POP song 67편 (To You - 장국영) 추억의 POP song 67편 (To You - 장국영) 요즘 필자는 요즘 나오는 노래는 솔직히 말해서 하나도 모르겠다. 그래서, 옛날 노래에 더욱더 정감이 가는지 모르겠는데 훌쩍 지나가버린 시간이 모든 것을 이야기 해주는 것같다. ㅠㅠ 오늘 필자가 소개해드릴 노래는 장국영 - To You 이다. 아마도 굉장히 유명해서 한번쯤은 다 들어보셨을것 같다. 아마 모르면 간첩일듯...필자같은 아재라면 다 알것이다. ㅎㅎ이 노래는 CM 송으로도 사용되었는데 이렇게 앨범이 나오기대 했다.이 노래의 가사를 살펴보자.당신에게To You비 속에서 난 여기 서 있어In the rain Im standing here난 혼자이고 당신이 그리워요Im all alone and missing you난 절대 널 그런 식으로 보내고.. 2025. 7. 7. PC 속도 저하의 주범 각종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 삭제 PC 속도 저하의 주범 각종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 삭제필자의 PC에도 각종 보안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다. 이게 반드시 해당 사이트에 안전하게 접속하기 위한 필수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이것들이 각 사이트마다 모두 설치를 해줘야 하고 각 접속 사이트마다 버젼이 다르다보니 엄청나게 많이 깔리게 된다.필자가 네이버 지식인에 하나 답변을 해준게 있어서 소개를 해드릴려고 한다.그래서....필자가 댓글 및 파일을 첨부해서 올려드렸다. 진짜 역대급이다.여기에서 필자가 빨간색 네모로 표시해둔 것이 각종 보안프로그램이다. 엄청나게 많이 깔려져 있다.이게 모두 삭제해도 괜찮은 이유가 어차피 평소에는 잘 안쓰고 해당 사이트 접속할때 마다 이게 깔려있는지 점검을 하기 때문에 위 보안 프로그램들은 삭제해도 된다. 그냥 안쓰는 물.. 2025. 7. 4. [AI 제작] 부산영도 남파랑길 절영마 벽화 1편 [AI 제작] 부산영도 남파랑길 절영마 벽화1편필자가 남파랑길을 걸으면서 절영마 사진이 있어서 사진을 촬영하였다. 집에 와서 이걸 AI로 말들이 뛰는 모습으로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AI로 제작을 해봤다.이걸 AI로 제작하였다.https://www.youtube.com/shorts/H5szFE6bzyg한편으로는 정말 무서운 세상에 살고 있는 듯하다. 2025. 7. 3. [힐링음악 75편] 해가 지는 해변 [힐링음악 75편] 해가 지는 해변요즘 필자도 그렇고 필자의 주변 지인들 또한 일에 너무 파묻혀 사는 것 같다. 그래서, 필자나 지인들을 위해서 힐링음악을 업로드 한다. 다들 정신적으로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힐링음악을 자연을 주제로 해서 매주 수요일마다 업로드 할 예정이다. 필자 또한 너무 일에 찌들어 있어서 정신적인 휴식이 필요하다. 요즘 힘들다.화질이 뛰어나니 전체화면으로 보시는 것을 권장드린다https://www.youtube.com/watch?v=P0T8h__SDLc 2025. 7. 2. 까보중 이야기 - 25편 (중국산 음식-8편-좀비고기) 까보중 이야기 - 25편 (중국산 음식-8편-좀비고기)오늘도 중국의 가짜 음식에 대해서 또 알아보자. 오늘의 주제는 좀비고기이다. 엥? 좀비? 이게 무슨 말이냐면 정말 폐사직전도 아닌 폐사한 고기를 가져와서 음식재료로 하는 말이라고 한다. 우리로써는 정말 상상을 하기 힘든 일이다.중국에서 대형 식당이나 이름만 들어도 아주 유명한 뷔폐에서 이런 좀비 고기를 사용한다고 한다. 무조건 이런 고기류를 먹는 것은 자살행위라고 한다. 심지어는 유통기한도 없다고 한다. 정말 답이 없다.중국에서는 당나귀 고기가 굉장한 고가의 요리라고 한다. 그래서, 소고기를 가지고 당나귀 고기로 변신시킨다고 한다.변신 (소고기를 당나귀 고기로 ??? ) ....필자의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를 할수 없다.우선 소고기(이 고기도 가짜인지 .. 2025. 7. 1. 추억의 POP song 66편 (Martika - Toy Soldiers) 추억의 POP song 66편 (Martika - Toy Soldiers)오늘 필자가 알려드릴 음악은 예전에 우리나라에서도 꽤 유명했던 마티카의 Toy Soldiers를 소개하려고 한다.마티카는 어려서부터 자기의 어머니에게 유명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고, 용돈을 모아서 기타를 살 정도로 음악에 굉장히 진심이었다고 한다. 어릴때부터 아역배우를 해가면서 인지도를 높여 나갔고 그런데, 필자도 처음에 이 Toy Soldiers라는것이 그냥 장난감 병정? 이 정도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게 그런 뜻이 아니라, 마약앞에서 꼼짝하지 못하는 마약중독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었다. 헐....정말 몰랐음.처음에 마티카도 이런 무거운 주제의 노래를 할려고 하지는 않았는데 마약중독자인 자기의 친구가 마약에 찌들어가는 것을 보고.. 2025. 6. 30. 이전 1 ··· 3 4 5 6 7 8 9 ··· 158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