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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관리사 2급 (필기,실기)/단답형 및 선택형

네트워크 관리사 2급 실기 단답형 - ping 관련 옵션 기능

by 우진아빠의 네트워크 실무 2022.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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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복원] 네트워크 관리사 2급 실기 단답형 - ping 관련 옵션 기능

필자도 필자가 근무하는 기관에서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업무를 맏고 있다. 좀 심히 부담스러운 임무이다. 장비도 많고...서버도 많고....그래서 꼭 필요한것이 NMS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NMS를 운영하기 전에 ping으로 많이 확인 했엇다. 

그래서 처음에는 이 옵션들을 모를때 4개 날리고 ....또 4개 날리고....또 4개 날리고...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멍청한 짓이 아닐수 없다. 아니 멍청한 짓 맞다.

그래서, ping에 대한 여러가지 옵션들이 있는데....꼭 알았으면 하는 ping 옵션들만 모아봤다. 

개고생은 나 하나로 충분하니까 제 글을 읽는 님들은 절대로 개고생 안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진심으로....!!!!

일단....가장 많이 쓰는 옵션 -t  (뭐....이건 진짜 많이 쓴다.)

이게 -t 옵션으로 ping을 실행한 화면이다.

-t 옵션은 언제 쓰냐면 특히 장애가 났을때 해당 장비를 세팅하면서 해당 장비에 ping으로 계속해서 쏴본다.  해당 장비에 ping이 가게 되면 일단 이 장비는 정상적으로 세팅이 되고 통신이 된다는 이야기이다. 원격접속이라든지 그런 세부적인 사항은 일단 나중에 확인하고 통신이 되도록 살려놓는 것이 네트워크 담당자 입장에서는 굉장히 중요하다는 이야기이다.

이게 -n 옵션으로 ping으로 실행한 화면이다.

-n 옵션은 언제 쓰나면 설치를 다 하고 나서 해당 장비에 특정 data 갯수 만큼 날려보는 거다. 예를 들어서 1000개 날렸는데 990개만 돌아오고 10개가 안돌아왔다면 즉 위에서 손실이 발생했다면 케이블이나 포트쪽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특정갯수만큼 쏴보고 몇개가 왔는지 정확하게 통계를 내야할 필요가 있을 때 사용하는 옵션이다.

이게 -ㅣ 옵션으로 ping으로 실행한 화면이다.

-l 옵션은 언제 쓰냐면 설치를 다하고나서 해당 장비에 특정 data size를 크게 날려보는거다. 예를 들어서 기본이 32바이트인데 위에 화면은 100바이트로 날려 볼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1000으로 해도 된다. 그만큼 회선이나 장비에 더 부하를 줘서 스트레스 테스트를 할때 사용하는 옵션이다.

ping 옵션에 보면 그 외 여러가지가 있는데 

ping에 대한 여러가지 옵션 모음

솔직히 잘 쓰지도 않고 모르겠다. 뭐...맨날 쓰는것만 자주 쓰이니까...필자가 여러가지 옵션을 줘서 해봤는데....크게 필요하다는 생각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 걍....필자가 자주 쓰는거만 알아둬도 충분할듯 싶다. 필자 혼자서만 개고생하면 되었지 제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분들은 절대로 필자의 글을 보고 개고생을 안 했으면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0Gi3YfGLf70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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