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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POP song 22편 ( John Denver & Placido Domingo - Perhaps Love)
요즘 필자는 요즘 나오는 노래는 솔직히 말해서 하나도 모르겠다. 그래서, 옛날 노래에 더욱더 정감이 가는지 모르겠는데 훌쩍 지나가버린 시간이 모든 것을 이야기 해주는 것같다. ㅠㅠ
서정적인 노래를 떠올리자면 문득 이 노래가 떠오른다. 바로 John Denver & Placido Domingo - Perhaps Love 이다. 아마 한번 쯤은 다 들어보셨을듯...^^
Perhaps love is like a resting place
A shelter from the storm
It exists to give you comfort
It is there to keep you warm
And in those times of trouble
when you are most alone
The memory of love will bring you home
아마도 사랑은 안식처와 같겠죠
폭풍우를 막아주는 피난처 처럼
사랑은 당신께 평안을 주고
따뜻이 당신을 감싸안을 겁니다
고난의 시기에
당신이 진정으로 외로울 때
사랑의 기억은 당신께 안식을 가져다 주죠.
Perhaps love is like a window
Perhaps an open door
It invites you to come closer
It wants to show you more
And even if you lose yourself
And don't know what to do
The memory of love will see you through
진정한 사랑은 투명유리처럼,
마치 활짝 열린 문처럼,
당신을 가까이 오라 손짓하고
더 많은 걸 보여 주고자 합니다.
당신이 길이 잃고 헤매도
무엇을 할지 몰라 방황하여도
사랑의 기억은 당신에게 길을 인도해 줍니다.
Oh love, to some, is like a cloud
To some, as strong as steel
For some a way of living
For some a way to feel
사랑, 때론 구름처럼
때론 강철처럼 강하게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주고
느끼는 법을 일러 줍니다.
And some say love is holding on
And some say letting go
And some say love is everything
Some say they don't know
사랑은 속박일 수도 있고
아니면 자유로움 일수도 있죠
어떤이는 사랑이 가장 소중할 수도 있고
아니면 아무런 의미가 없을 수도 있죠.
Perhaps love is like the ocean
Full of conflict, full of pain
Like a fire when it's cold outside
Or thunder when it rains
진정한 사랑은 대양과 같아,
때론 갈등이, 때론 고통이 따르죠.
추운날씨엔 따뜻한 화로와 같고
비가 내릴땐 천둥과 같죠.
If I should live forever
And all my dreams come true
My memories of love will be of you"
내가 영원히 살게되어
모든 꿈이 이루어 진다면
내사랑의 추억은 바로 당신일 겁니다.
전에 MBC에서 오늘은 좋은날에서 립싱크(허리케인 블루 - 김진수, 이윤석)로 이 노래가 나온적이 있었는데 영상을 찾음
https://www.youtube.com/watch?v=yNRK_bMKSlc
그럼...원 가수의 영상을 보자.
https://www.youtube.com/watch?v=pvwDNgfHv5Y
서정적인 노래를 음미하면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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