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수익 3번째 수익 및 Paypal 수익 인증샷

유튜브 수익 3번째 수익 인증샷

드디어 3번째 필자의 외환통장에 수익이 드러왔다. 앞에 애드센스 인증까지는 실제 돈은 아님...

이렇게 잔고가 0$가 되어야만 돈이 들어온다고 보시면 되겠다.

저번에 받은 금액보다는 조금 많지만 저기 있는 100$를 반드시 채워야 한다는 것이 이 구글애드센스의 비밀이다.

100$ 안되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필자의 티스토리 수익이 현재 79$에 머물러 있고 이것으로는 돈을 현금화가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된다. 아직 통장정리를 해보니 실제 $는 입금되지 않았던데, 구글에서 메일이 이렇게 왔었다.

5일이내이니까 조금 더 기다려보자.

 

구글에서 수수료를 제외하고 입금된 $ 이다.

아...그리고 유튜브 말고 블로그 수익을 Paypal로 설정을 해뒀는데 이제 블로그에서도 차츰 수익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겨우 한화로 11,003원 밖에 안되지만....

겨우 11,000원 밖에 안되는 금액이지만 어찌 첫술에 배부르랴 라는 우리  속담이 생각이 난다. 필자의 마눌은 블로그하고 유튜브 돈도 안되는데 하지 말라고 하지만....솔직히 필자의 입장에서는 이때까지 쏟아부은 필자의 노력이 너무 아까워서라도 그만 못두겠다. 그리고, 100만 유튜버나 이런 분들도 처음부터 100만 구독자를 가지고 시작한것은 절대 아니다. 필자처럼 0명부터 100만을 채울때까지 아마 필자보다는 몇 곱절의 노력을 했을것이고 그것이 지금 그런 결과를 낳았다고 생각한다.  필자의 마눌이 맨날 하는 소리가 주말마다 나가서 노가다 하는데 너무 가성비가 안 좋다고 하는 소리다.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이젠 그만 두고 싶어도 못 그만둔다. 유튜브 구독자도 3,000명 다 되어가는 가는 중이다. 올해안에 3,000명 달성 충분하다고 본다. 필자가 이젠 3,000명의 질문사항을 책임지고 답변해야 한다는 의무감이 생겼다.

앞으로 필자의 채널이 커지기 위해서는 필자가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해야하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지만, 필자의 채널을 봐주시는 구독자님들의 관심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간 필자의 유튜브 채널과 블로그에 방문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