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가서 절대 먹으면 안 되는 음식들 (출처: 대륙남 TV)
중국에 가서 절대 먹으면 안 되는 음식들 (출처: 대륙남 TV)
오늘도 필자가 중국 음식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해볼려고 한다. 필자가 구독해서 자주 보는 채널이 있는데 그게 대륙남 TV 이다.
이 분은 실제로 중국에서 살다가 오셨고 언어 능력 또한 중국 현지인과 차이가 없다. 그래서, 중국에 대해서 엄청 잘 아시는 분이다.
대륙남님께서 우선 이야기하시는 계란 요리가 있는데 흰자가 없고 흰자가 까만 요리가 있는데 피단이라는 요리가 있다고 한다.
이런 요리가 있다고 한다. 계란을 삭힌 요리라고 한다. 어디서 본듯한 기분은 든다. 그런데, 이런 요리를 만드는 음식점을 중국경찰(공안)이 급습을 했다고 한다.
심지어는 이 식당이 아침식사 랭킹 1위집이라고 한다....헐....그렇다면 그 하위는 볼 필요도 없다는 것이 된다. 완전 엉망진창이다.
그래도 이 중국공안은 제대로 올 바른 정신을 가지고 있는 중국인이긴 하다. 지금 이 고기들 요리해서 너한테 먹일꺼면 너는 먹겠냐고? 되물어 본다. 이 중국공안이 제대로 열받음.
어느 배달음식을 포장하는 식당이다....그런데 식탁위에 왠 개가 ??? 그것도 옆에는 신경쓰지 않고 비닐로 포장을 하고 있고 개는 옆에서 냄새를 맡고 있다. 헐....
실제로 개가 음식을 먹고 있다. 와...이건 정말 선을 넘었다. 할 말이 없다.
위 사진은 어떻게 보면 음식물 쓰레기통에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 위에 뜬 기름을 수거해가는 것이다. 와....충격이다. 속이 안좋다. ㅠㅠ
아니 이 버리는 것을 가져가서 뭘 할려고? 설마? 이걸로 또 음식 만들려고 ???
정말 할말이 안나오는 장면이다.
다시금 할말을 잃어버리게 만드는 장면이다. 중국인들의 도덕성을 잘 알아볼 수 있는 장면이다. 더 이상 할말이 없다.
다시 어디 뷔폐로 가보자.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뷔폐에 가보면 우리가 마실수 있는 음료의 수량이 좀 제한적인데 중국 같은 경우에는 그 가지수가 엄청나게 다양하다고 한다. 어느 중국의 뷔폐인것 같다.
어느 손님이 직원에게 따지고 있다.
"너 지금 수돗물 받았니?" 손님이 따지고 있음. 이거 정수기 물 맞나 안맞나?
헐....걸레 빠는 물이다. 이런 것을 봤으니 손님 입장에서 당연히 따지고 화내는 것이 당연하다. 절대로 정수기 물일 수가 없다.
위생국에 신고해서 고발한다고 한다. 손님의 당연한 논리가 맞다. 중국의 수돗물은 절대로 그냥 먹어서는 안된다고 한다. 왜냐면 그 이유가 물내에 석회질이 많아서 수돗물을 받아놓으면 물이 뿌옇다고 한다. 당연히 이런 물을 그냥 먹어서는 안되는 것고 그 물을 이용해서 음료수로 사용한다니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인것이다. 정말 어이가 없다.
그 걸레를 빠는 물에다가 이런 원재료를 넣어서 음료수를 만들어서 손님들 보고 먹으라고 하는 것이니 당연히 손님 입장에서는 화를 내고 당국에 고발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볼수 있다. 필자가 손님이라면 당장 사장나오라고 소리쳐야 하고 거기 손님들과 단체로 항의를 하는 것이 옳다. 그리고, 위에 오렌지 쥬스 가루라고 되어 있는데 이것도 온갖 화학약품의 덩어리다. ㅠㅠ
손님이 엄청나게 화가 났다. 아주 당연하다. 정말 양심이라곤 1도 찾아볼 수 없는 중국인들을 보고 있다.
또 다른 주제로 가보자
얼듯 보기엔 마라탕처럼 보인다. 그럼 위에 그림은 뭘까? 천엽??? 아마 천엽 맞다고 생각한다.
와...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다. 음식에 어떻게 저런것을 넣을 수 있는지 이해불가이다.
이렇게 불결하게 천엽등의 식재료가 관리되고 있으니 이거 먹고 병원 안 실려가는게 비정상적이다. 도데체 중국인들의 위생관념은 어디에다가 팔아먹은 건지...도덕성은 어디로 버렸는지 ...에휴 한숨만 나온다.
우와...맨손으로 음식을 담고 있다. 용기가 대단한건지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다. 보통 비닐장갑을 끼거나 집게를 사용하는 것이 기본적인 내용인데 무슨 용기로 맨손으로....ㅠㅠ 더 이상 더러워서 못 보겠다.
이번엔 또 다른 식당이다. 음식을 담다보면 흘릴 수도 있다. 뭐...그럴 수 있다. 하지만, 바닥에 흘린 것을 걸레로 다시 해당 포장용기에 넣는 것은 무슨짓인지...
걸레로 음식물을 닦아내면서 흘린 음식물도 걸레를 이용해서 다시 포장용기안에 넣고 있다. 위생관념이 0 점이다.
또 다른 식당에서 음식을 만들고 있다. 주걱이 있음에도 이용하지 않고 맨손으로 밥을 담고 있는데 이해가 불가능이다.
필자도 군대를 다녀왔다. 많은 사람의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서 취사병들이 삽으로 밥을 하는 것을 보고 굉장히 신기해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래도. 그 삽은 정말 깨끗했었다. 아예 색깔이 다르다.
이렇게 취사용 삽은 다른 용도로 사용이 절대로 불가능하며 오직 식사 준비용 밖에 사용하지 못한다. 정말 깨끗하다.
위에 삽을 살펴보시라....원래 빨간색으로 도색이 되어있었는데 칠이 벗겨져 있고 이게 과연 위에 있는 취사용 삽과 색깔이 많이 다르다. 밑에 자막에는 돼지밥보다 못하다라고 적혀있다.
이건 아무리 봐도 삽의 용도가 땅을 파는 용도가 아닐까 싶다.
또 다른 식당으로 가보자. 어느 식당의 주방을 공안이 급습했다고 한다. 꽤 잘되는 식당이라고 한다.
이런 썩은 고기를 가지고 여전히 음식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 우웩....속이 안좋다.
이런 썩은 고기 및 비위생적인 식재료를 이용해서 만든 음식들도 과학소스 (각종 화학약품)을 첨가하게 되면 정말 맛있게 되고 신선해보이는 효과가 있겠지만 이걸 알고도 제 정신에 먹을 수 있을까? 먹는 사람의 인체는 완전히 망가져 버리겠지....
타인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중국인들의 어긋난 마음을 여기에서 다시 느껴본다.
다른 식당의 닭요리라고 한다. 에휴...먼저 의심가는게 저 닭은 얼마나 유통기한이 지난 걸로 만들었을까 하는 의심부터 든다.
또 정체불명의 화학약품이 등장한다. 이걸 넣고 다시 조리하게 되면 실제 닭이 들어간 것보다 훨씬 맛있어지는 마법이 실행된다고 한다. 우웩.....뭐...중국인들은 화학약품에 대해서 면역이 있나 하는 의심까지 든다.
이 화학약품을 넣고 조리를 하게 되면....
원가가 5위엔...(한국돈 1,000원)...헐....이게 ?? 그런데, 판매가 14,000원....무려 14배 장사다.
우와....이런 화학약품 덩어리를 돈주고 사먹는다는 것 자체가 이해를 할 수 없고, 엄청난 폭리를 취하고 있다. 폭리를 떠나서 중국인들이 아직도 양심이 남아있다면 이런 것들을 제조하거나 판매해서는 안된다는 뜻이다.
중국은 필자가 알기론 마약사범에 대해서는 사형제도를 적용시킨다고 하는데 이런 유해한 화학물질을 만드는 사람들에게는 왜 사형제도를 적용하지 않는지 이해를 할수 없다.
또 다른 식당으로 가보자.
아니....밥은 제발 건드리지 좀 마라...밥에 왜 이런걸 쳐넣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다. 이 화학약품을 0.1 %에서 0.3%만 넣으라고 한다. 너무 많이 넣으면 건강에 좋지 않다는 뜻이다. 에휴....할말이 없다.
이 정체모를 가루의 냄새만 맡아도 쌀의 향기가 느껴진다고 한다. 화학약품 덩어리.....ㅠㅠ
쌀의 향기가 완전히 장난이 아니라고 한다. 약간 먹어보더니 밥맛이 너무 맛있다고 한다. 반찬없어도 맨밥으로도 식사가 가능할 정도로 맛이 있다고 한다. ㅠㅠ
고작 이 쌀의 원가가 400원 밖에 안되지만...와...보니 밥이 3판이다. 얼마나 질이 떨어지는 쌀을 사와서 저런 화학약품을 넣어서 변질을 시켜 판매를 할까? 사장왈....자기가 먹는 밥에는 절대로 추가하지 말라고 한다.
먹는 사람은 빨리 뒈지겠지만 양심없는 중국인들끼리 많이 먹고 빨리 뒈지기를 바란다.
더 이상 할말이 없다. 상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 대륙남님 TV를 통해서 봐주셨으면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NB1HDaF1vdc